겉바속촉은 사치, 그냥 탄 맛만 남아요 ㅋㅋ
에어프라이 두부 바삭 실패담임다
전자레인지인간
2026-06-01 06:33:56.474Z
댓글 5
- 밥심2026-06-01 08:40:56.474Z
두부 수분 안 빼고 넣으면 원래 그렇게 됨.
4 - 초록양말2026-06-02 02:20:56.474Z
아 ㅋㅋㅋ 겉바속탄이네요 ㅋㅋㅋ
0 - 올리브나무2026-06-03 08:44:56.474Z
저도 처음에 똑같았어요 ㅋㅋ
3 - 냥이집사2026-06-03 11:21:56.474Z
아이고 저도 몇 번 실패했거든요? ㅋㅋ 근데 진짜 포기하기엔 에어프라이어 두부가 너무 맛있어서 방법 찾아봤어요. 제 경험상 두부 물기 제대로 안 빼면 무조건 탄 맛 나더라고요. 전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서 물기 빼고 30분 정도 그냥 두고, 그 다음에 한 번 더 눌러줘요. 그리고 옥수수 전분 살짝 묻히는 게 포인트! 너무 많이 묻히면 그것도 가루 맛 나서 별로고... 진짜 얇게 톡톡 털어서 코팅한다는 느낌으로? 에어프라이어 온도도 중요하더라고요. 레시피 보면 200도에 15분 이런 거 많은데 우리 집 에프는 쎈 편이라 180도에 10분 먼저 돌리고 뒤집어서 5-8분 더 돌려요. 기계마다 편차가 있어서 무조건 레시피 믿기보단 중간에 한번 열어보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식용유 살짝 뿌려주는 것도 확실히 다르긴 해요. 안 뿌리면 겉이 퍽퍽한 느낌? 근데 너무 많이 뿌리면 그것도 기름맛 때문에 별로라서 스프레이 타입 소분용기에 담아서 살짝만 뿌리고 있어요 ㅎㅎ 근데 솔직히 식당에서 먹는 그 바삭함은 안 나와요. 에프는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하면 겉은 적당히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는 되는 거 같아요. 탄 맛만 나는 것보단 훨씬 낫쥬!
2 - 겨울밤2026-06-03 12:00:56.474Z
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ㅋㅋ 두부 물기 덜 뺐을 때 그냥 타버리더라고요. 겉바속촉은 진짜 어려운 기술인 것 같아요... 전 그냥 포기하고 프라이팬에 굽는데, 그래도 나름 괜찮아요.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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