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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숙부터 완숙까지 시간별로 정리했어요

서연맘

2026-05-29 04:02:56.47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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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달걀 기준, 끓는 물에 넣고 6분 30초가 제 입맛엔 딱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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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올리브나무2026-05-29 04:27:56.474Z

    저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이면 7분이 딱 맞더라고요. 계란 크기나 냄비 두께마다 조금씩 달라서, 처음 하실 때 하나 미리 꺼내서 까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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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양말2026-05-29 05:07:56.474Z

    아 저도 이거 따라해봤는데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달걀은 7분이 좀 더 낫더라고요. 6분 30초는 실온에 좀 둔 기준인 거 같아요. 근데 진짜 30초 차이로 노른자 질감이 확 달라져서 신기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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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일상2026-05-30 06:50:56.474Z

    초록양말에게

    아, 저는 6분 30초 했다가 노른자가 너무 흘러서 애들 도시락에 넣기 좀 그렇더라고요. 초록양말님 말씀대로 냉장 직후는 7분이 낫네요. 근데 저희 집 애들은 완숙 아닌 건 아예 안 먹어서 9분 이상 놔두는 편이에요 ㅋㅋ 타협이 안 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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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세노예2026-05-30 11:43:56.474Z

    아... 이거 진짜 실험정신 없으면 못하는 건데 데이터까지 정리해주셨네요. 6분 30초면 노른자가 살짝 흐르는 정도인가 보네요? 저는 원래 무조건 완숙파였는데 우연히 7분대 삶은 달걀 먹어보고 반숙의 세계에 입문했어요ㅋㅋ 근데 정말 30초 차이로 식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신기방기... 참고로 저는 전기렌지라 물 끓는 속도가 좀 다른지 6분 30초 하니까 아직 좀 덜 익은 느낌이었어요. 아마 화력 차이도 있는 거 같고 달걀 크기나 냉장고 온도도 영향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전 이제 타이머 맞춰놓고 6분 50초에 건져서 찬물에 바로 박아버려요. 잔열로 더 익는 거 생각하면 딱 그쯤이 맞더라고요. 그리고 이거 팁인데 삶은 달걀 껍질 잘 까지게 하려면 물에 식초 조금 넣는 거 추천이요. 몇 방울만 넣어도 신세계임... 흰자 터지는 것도 좀 덜하고 껍질도 술술 까져서 스트레스 확 줄어듭니당. 저처럼 아침마다 출근 준비하면서 달걀 삶다가 껍질 까다 지각할 뻔한 경험 있는 분들 계실 거예요. 흠... 그때 진짜 울면서 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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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럭한마리2026-05-31 11:28:56.474Z

    ㅇㅇ 나도 6분 30초가 딱이더라 근데 냉장고 바로 꺼낸 달걀이랑 실온에 둔 거랑 차이 좀 나더라 실온은 6분만 해도 반숙 되던데 ㄹㅇ 내 기준 실온은 6분이 적당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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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나무2026-05-31 13:15:56.474Z

    와, 저도 비슷한 시간으로 해요. 6분 30초면 흰자는 완전히 익고 노른자는 가장자리만 살짝 익은 상태더군요. 다만 저희 집은 인덕션 직화라 그런지 6분 20초가 딱 맞았어요. 혹시 화력에 따라 10초 정도는 조절하셔야 할 거예요. 참고로 냉장고 온도가 일정하지 않으면 편차가 좀 생기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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