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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요리 짜지 않게 실패 없이 간 맞추는 순서

#요리기초#간맞추기
참새엄마

2026-07-12 03:55:42.79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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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국 찌개 간 볼 때 마지막에 소금이나 간장 넣는 분들 많거든요. 근데 이게 진짜 위험한 습관이에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간을 보면 수분이 증발해서 실제보다 짜게 느껴지는데, 불 끄고 나면 농도가 맞춰져서 오히려 싱거워져요. 그래서 또 간장 추가하고, 결국 짜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더라고요. 제가 터득한 방법은, 간은 무조건 중간 불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재료를 볶거나 물을 붓고 한소끔 끓어오르면 그때 기본 간을 한 번 하고, 이후에 약불로 줄여서 끓이다가 마지막에 한 번 더 확인하는 식으로요. 특히 된장이나 고추장 같은 장류는 오래 끓일수록 짠맛이 진해지니까 처음부터 딱 맞추면 나중에 짜져서 못 먹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저는 늘 80%만 간을 한 뒤, 불 끄기 직전에 부족한 20%를 채운다고 생각하고 해요. 이렇게 하면 실패 확률이 확실히 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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