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채소 한 봉 사면 며칠 안 가서 눅눅해지거나 시들어서 버리기 일쑤였네요. 저는 일단 집에 오면 바로 뿌리나 밑동을 12mm 잘라내고, 찬물에 한 번 헹군 뒤 물기를 '거의 완벽하게' 제거하는 게 핵심이에요. 이후 채소 전용 비닐팩에 키친타월 한 장 같이 넣어서 밀봉하는데, 이렇게 하면 최소 57일은 상태 유지되니 버리는 양이 확 줄었네요.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ㅎㅎ
쌈 채소 오래 보관하는 세척·보관법
#채소보관#신선도
소소한일상
2026-06-20 02:28:45.659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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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인간2026-06-20 03:48:41.050Z
아 이 방법 진짜 꿀팁이에요. 저도 채소 사놓고 3일 만에 시들시들해지는 거 너무 억울해서 이것저것 해봤는데, 결국 돌고 돌아 물기 제거랑 키친타월 넣기가 국룰이더라고요. 특히 밑동 잘라주는 거 은근 차이 커요. 저는 여기서 하나 더 추가하자면, 키친타월이랑 채소 사이에 종이호일 한 겹 깔아주면 물이 고이는 걸 더 막아주더라고요. 전자레인지용 종이호일 왕창 사둔 게 이런 데서 도움이 될 줄이야 ㅎㅎ 암튼 이 방법대로 하면 진짜 일주일은 거뜬해서 장 볼 때마다 쌈 채소 당당하게 집어옵니다ㅋㅋ
5 - 보리차2026-06-22 03:57:50.879Z
저도 비슷한 방법 쓰는데, 물기 제거할 때 채소 탈수기 한 번 돌리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힘줘서 털어도 잎 사이에 남은 물기까지는 잘 안 떨어지잖아요. 그리고 키친타월은 이틀에 한 번씩 갈아주는 게 좋아요. 그냥 두면 그 종이가 결국 눅눅해져서 오히려 세균 번식 포인트가 되더라구요. 뿌리 자르는 건 진짜 꿀팁이에요, 손질 시간 몇 초 아끼려다 채소 한 봉 버린 적 많았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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