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 간은 불 끄기 직전에 보는 게 가장 정확하더라고요.
국물 간은 마지막에, 한 번 더
#요리기초#간맞추기
자취초보김과장
2026-06-11 13:43:45.96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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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2
- 멍냥이네2026-06-12 05:10:07.606Z
아 근데 이거 ㄹㅇ 맞말이다 나도 국 끓일때 소금 간을 처음부터 하면 왠지 모르게 나중에 짜지는 경우 많더라 불 끄기 직전에 간 보고 마무리하는게 제일 정확한듯 근데 된장국이나 미역국은 끓이는 중간에 한 번 보고 마지막에 또 봐야 된다고 배웠당 병원에서 점심 때 국 끓여먹는 쌤이 알려줬는데 그거 듣고나니 내 국물 요리 실력이 좀 늘었음 ㅋ
2 - 참새엄마2026-06-13 05:46:45.172Z
맞아요, 저도 늘 그렇게 한답니다. 아시다시피 국 끓일 때 양념을 미리 몰아넣으면 조리 내내 간이 자꾸 진해지면서 나중에 물 타게 되는 악순환이 생기거든요. 특히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처럼 바글바글 오래 끓여야 제맛인 건 더더욱 그렇고요. 불 끄기 직전이 가장 정확한 타이밍인 건 수분 증발량까지 감안된 상태라서 그런 거라, 이 습관만 들여도 국물 맛이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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