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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레시피

맛소금, 꽃소금, 굵은소금 용도 솔직히 이렇게 나눠요

#소금#조미료
냥이집사

2026-06-08 02:04:41.42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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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맛소금은 볶음밥이나 계란말이처럼 간이 빨리 배어야 할 때만 써요. 입자가 고와서 양념 베이긴 빠른데 시간 지나면 특유의 맛이 올라와서 국물요리엔 별로더라구요. 꽃소금은 나물 무칠 때 주로 쓰는데 깔끔하게 간 맞추기 좋고요. 굵은소금은 생선구이 밑간 하거나 삼겹살 구울 때 쓰면 육즙 존나 잘 잡아줘서 꼭 이거 써요. 근데 지난번에 된장찌개에 굵은소금 넣었는데 덜 풀려서 식구들 짠 거 씹었던 실패담 있음ㅋㅋ 완전 낭패였쥬. 용도대로 안 쓰면 이렇게 된다는 교훈... 이 구분이 정석이라기보단 제 경험담이니까 참고만 하셔요!

추천 7

댓글 1

  • 빈병2026-06-10 02:03:01.962Z

    ㅇㅈㅇㅈ 저도 굵은소금은 생선구이랑 고기류에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육즙 잡는 그 맛이 다르더라고요 근데 찌개에는 ㄹㅇ 조심해야돼요 저도 예전에 미역국에 넣었다가 바닥에 가라앉은 굵은소금 한입에 먹고 식겁함 ㅋㅋㅋ 꽃소금은 나물무침에 딱이죠 간도 깔끔하게 돼서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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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별 맞춤 소금 종류 사용법 | 레시피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