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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레시피

전 부치다 남은 재료, 일부러 더 남겼어요

#명절#남은음식#활용
서연맘

2026-07-26 09:03:49.08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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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foodwiki에서 검색하다 알게 된 건데, 남은 동그랑땡이랑 나물은 전골에 넣으면 국물 요리로 다시 태어나더라고요. 멸치육수에 남은 전이랑 고사리, 시금치 넣고 끓였는데 전에서 나온 기름이 은근 국물 맛을 살려줘서 따로 간 안 해도 됐어요. 단점은 전 종류가 섞여 있으면 국물이 좀 탁해진다는 점? 그래도 냉장고 속 재료 정리용으로는 나쁘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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