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퇴근길에 배달 닭강정 시켜먹고 그날 밤부터 탈났던 기억 납니다. 상온에 얼마나 방치됐는지 알 수 없는 배달 닭고기는 진짜 도박 맞습니다. 캄필로박터는 닭 60% 이상이 보균 중이라는 통계도 있고, 덜 익은 부위 한입이면 끝장이에요. 7~8월 전체 식중독 26% 집중에 최근 일주일새 환자 41% 늘었다는 뉴스 보니까 그때 그 지옥의 화장실 런닝타임이 다시 떠오르더군요 ㅋㅋ. 전 그 이후로 닭요리는 무조건 집에서 온도계 꽂아가며 조리합니다. 중심온도 75도 1분 이상, 이건 진리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