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씨가 콩물 스무디로 단기간 3kg 뺐다고 방송에 나온 뒤로 검색량이 장난 아니게 뛰었더라고요. 저도 몇 년 전 건강검진 결과 보고 잠깐 해봤던 입장에서 한마디 보태자면, 포만감 하나는 확실히 괜찮았어요. 시중에 파는 건 단맛 탓에 당류 높은 것도 있고, 집에서 직접 갈아 마시면 설거지가 은근히 귀찮아서 오래 하기 빡세요 ㅋㅋ 결국 꾸준히 식단 조절하는 게 더 낫다고 느꼈던 셈이죠. 게다가 콩 자체가 소화 잘 안 되는 분들은 부담될 수 있으니까 무턱대고 따라 하기 전에 자기 몸 반응부터 살피는 게 좋더라고요.
콩물 다이어트, 방송 보니까 또 확 올라왔네요
2026-06-15 06:49:23.232Z
댓글 4
- 참새엄마2026-06-15 14:40:23.709Z
아시다시피 콩물이 포만감 하나는 진짜 끝내주긴 하거든요. 저도 작년 여름에 호기심에 해봤는데, 집에서 백태 불려서 갈아 마시면 확실히 든든해서 점심 대신 때우기 좋더라고요. 그런데 글쓴님 말처럼 설거지가 은근히 일이에요, 믹서기 칼날 사이에 콩 껍질 끼고 닦는 게 보통 귀찮은 게 아니거든요. 결국 저도 한 달 넘기고 나서는 그냥 현미밥 반 공기 덜어내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4 - 냥이집사2026-06-16 01:56:52.017Z
콩물 다이어트 저도 한때 완전 빠졌었거든요? 방송 나오기 전에 유튜브 보고 혼자 콩 불려서 갈아 마셨는데… 진짜 설거지가 사람 잡아요 ㅋㅋ 블렌더에 낀 콩 껍질 닦다가 손 베일 뻔한 적도 있고, 냄새까지 은근 배겨서 세척이 일이쥬. 저도 애기 낳고 살 빼겠다고 다시 시도했다가 시판 제품 당류 보고 바로 접었어요. 결국 꾸준히 밥량 조절하는 게 스트레스 덜 받더라고요. 완전 공감입니다!
4 - 다이어리2026-06-17 04:23:07.567Z
아이고, 맞아요~ 저도 몇 년 전 콩물 타먹다가 설거지 때문에 때려쳤던 기억 나요 ㅋㅋ. 아침마다 믹서기 닦는 게 은근 스트레스라서 오래 못 가더라고요. 대신 그때 배운 건, 당 안 넣고 그냥 마시면 포만감은 진짜 좋다는 거였어요. 결국엔 저도 식단 일기 쓰면서 조절하는 쪽이 더 편했어요.
4 - 나무늘보2026-06-18 03:44:49.764Z
저도 그 설거지 때문에 접었어요 ㅋㅋ. 콩물 한 번 갈면 믹서기 분해 세척이 진짜 일이더군요. 단기간에 확 빠지는 건 대부분 수분 빠진 거라, 확인해 보니 방송에서 말한 3kg도 글리코겐 고갈 효과가 컸을 거예요. 결국엔 밥을 덜 먹는 쪽이 스트레스 덜 받는 길이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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