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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칸마다 온도가 다른 거,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과일보관#온도
참새엄마

2026-07-25 12:35:36.21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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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과일은 후숙 과일이냐 아니냐에 따라 보관법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바나나, 멜론, 키위 같은 건 실온에 두면 에틸렌 가스를 내뿜으면서 스스로 익는데, 이때 온도가 1822도 정도여야 단맛이 최대로 올라온다고 하더라고요. 반대로 포도, 딸기, 사과처럼 후숙이 안 되는 과일은 사자마자 04도 냉장고에 넣어야 단맛이 덜 빠져나가고, 특히 사과는 온도가 높으면 숨 쉬면서 당분 소모가 빨라져서 금방 싱거워지는 걸 집에서 실감했거든요. 제 경험으로는 수박도 반으로 잘랐을 때 씨 부분이 약간 갈라지려는 애매한 상태에서 냉장고 5도 칸에 넣어두면 딱 맛있더라고요, 차트 같은 거 없이 그냥 제 입맛 기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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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 단맛 극대화하는 보관 온도 | 레시피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