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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에어프라이어 두부 바삭하게 먹는 법 공유합니다

#에어프라이어#두부요리
자취초보김과장

2026-06-15 12:57:28.14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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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 묻혀서 돌리는 거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근데 꺼내자마자 5분 지나면 바로 눅눅해지는 게 함정... 식감 유지하려면 한 번에 많이 안 굽는 게 답인 거 같아요. 대신 기름 두르고 굽는 것보다 설거지가 편해서 손이 자주 가긴 합니다 ㅋㅋ

추천 1

댓글 3

  • 참새엄마2026-06-16 10:04:02.238Z

    아, 맞아맞아. 저도 전분 입혀서 해봤는데 꺼내자마자 식탁에 내려놓으면 금방 눅눅해지더라고요. 아시다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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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과장2026-06-16 11:27:07.581Z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본문 잘 읽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두부 이야기가 참 반갑네요. 저도 두부 요리는 자주 해먹는 편인데, 바삭한 식감 유지가 진짜 관건이더군요. 글쓴 분 말씀대로 전분 입혀서 돌리면 처음 몇 분은 정말 극강의 바삭함을 보여주는데, 시간 지나면 눅눅해지는 현상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건 식품 공학적으로 봐도 전분이 공기 중 수분을 빨아들이면서 호화 구조가 무너지는 현상이라 근본적인 해결이 쉽지 않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한 가지 팁을 추가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에어프라이어 내부 조리망을 충분히 예열한 다음에 두부를 올리는 건데요, 5분 정도 빈 상태로 최고 온도에서 예열해두면 초기 수분 증발 속도가 빨라져서 식감이 좀 더 오래 유지되는 느낌입니다. 물론 이 방법도 10분 이상 지나면 결국 눅눅해지긴 합니다만, 그래도 체감 차이는 꽤 있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한 번에 많이 안 굽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예요. 저도 캠핑 갈 때 에어프라이어 챙겨가긴 하는데, 인원 많을 때는 어쩔 수 없이 나눠서 여러 번 돌리는 수밖에 없더군요. 기름 두르고 팬에 굽는 것보다 설거지가 편하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입니다. 두부는 기름 흡수율이 높은 식품이라 후라이팬에 구우면 세척할 때 기름막 제거하느라 고생인데, 에어프라이어는 바스켓만 닦으면 되니까 확실히 수고가 덜 합니다. 주방에서는 작업 효율도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니까요. 다만 저는 두부 자체의 단백질 함량과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 요즘은 시중에 나온 압착 두부로 실험 중입니다. 일반 찌개용 두부보다 수분이 적어서인지 전분 없이도 어느 정도 바삭하게 나오고, 식감 유지 시간도 길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물론 가격이 조금 더 나가서 자주 해먹기엔 부담스러운 게 단점입니다. 그래도 주말에 제대로 한 끼 할 때는 이쪽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조리 가이드 온도와 시간을 기본으로 하되, 기기별 편차가 있으니 2~3회 정도 테스트 거쳐서 자기 집에 맞는 세팅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 정비할 때도 정비 지침서 보면서 차종별 특성 파악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죠. 본문 덕분에 오늘 저녁은 두부구이로 정했습니다. 좋은 레시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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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2026-06-18 12:53:07.553Z

    전분 입혀서 바삭하게 만드는 거 진짜 신세계 맞아요 ㅎㅎ 근데 저도 그 5분의 마법이 너무 짧아서 속상했어요. 눅눅해지는 거 보면 괜히 더 구웠나 싶고... 그래도 기름 두르고 굽는 것보다 뒤처리가 확실히 편해서 저도 자주 해먹게 되더라구요. 키친타월로 기름 닦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소확행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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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로 두부 요리 바삭하게 하는 법 | 레시피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