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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고 냉동하는 소스, 토마토소스 하나만큼은 꾸준히 합니다

#밀프렙#소스
김과장

2026-07-09 14:44:57.98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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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입니다. 밀프렙으로 토마토소스는 거의 2주에 한 번씩 대량으로 만드는 편입니다. 장점은 역시 시간 절약인데, 주중에 파스타나 리조또 해먹을 때 꺼내 쓰면 확실히 편합니다. 단점은 냉동 후 해동하면 수분이 살짝 빠져서 농도가 묽어진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끓일 때 평소보다 30% 정도 더 졸여서 소분합니다. 가격 면에서는 생토마토보다 홀토마토 캔으로 하는 편이고, 그래도 외식비 생각하면 확실히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봅니다. 다만 바질페스토는 냉동했다가 색이 탁해지고 향이 확 날아간 적이 있어서 저는 비추천, 얘는 그때그때 만드는 게 낫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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