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미역국 끓일때마다 간장 확 들어부었다가 몇번 망하고 깨달은건데 국물요리는 마지막에 소금 넣는게 ㄹㅇ 꿀팁임. 간장이나 된장은 끓이면서 수분 날아가면 짠맛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국간장이나 된장으로 밑간 살짝만 하고 10분 정도 끓인다음에 소금으로 최종 간 맞추는데 이게 진짜 실패가 없어요. 특히 된장찌개는 된장 양 생각보다 훨씬 적게 넣어야 돼요 끓이면 진짜 짜져요
국물요리 짜지 않게 실패 없이 간 맞추는 순서
#요리기초#간맞추기
빈병
2026-07-19 09:51:39.922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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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2
- 행복한나무2026-07-19 11:19:16.780Z
아,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 저도 예전에 미역국에 간장을 한 번에 몽땅 넣었다가 몇 번 망친 뒤로는 같은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끓는 동안 수분이 줄어들면서 짠맛이 농축되니 처음부터 딱 맞추는 게 오히려 어렵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 멸치다시마 육수를 낼 때도 소금은 아예 넣지 않고 마지막에 국간장으로만 간을 봐요. 그래야 육수 본연의 감칠맛이 짠맛에 묻히지 않고 살아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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