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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일주일째인데 도서관 에어컨 안 틀어주네

재미없는닉네임

2026-06-18 17:01:58.577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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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대구쪽 아는 형 말로는 벌써 33도 넘은지 일주일째라더라. 서울도 오늘 32도 찍고 첫 폭염주의보 떴다는데 작년보다 12일 빠르다네. 문제는 동네 도서관 에어컨 약하게 나와서 집중 안 됨. 아침에 앉은 자리 오후 되면 등부터 땀차서 교시 하나 날림. 기상청에서 온열질환 조심하라는데 공부하는 사람들은 무더위쉼터보다 냉방 빵빵한 카페가 더 절실하네 ㅋㅋ

추천 3

댓글 3

  • 월세노예2026-06-19 12:50:11.810Z

    도서관 냉방은 진짜 복불복이에요; 저도 작년에 그 고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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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나무2026-06-21 02:36:21.922Z

    월세노예에게

    월세노예 님 말씀처럼 도서관 냉방은 정말 복불복이에요. 저도 작년 여름에 동네 도서관에서 아이 숙제 봐주려고 주3일 갔는데, 에어컨을 트는 둥 마는 둥 해서 2주 만에 접었습니다. 직원분께 여쭤보니 예산 문제로 설정온도를 27도 아래로 못 내린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열람실이 27도면 사람 열기 더해져서 체감은 29도를 훌쩍 넘습니다. 집중은커녕 졸음만 오고, 저처럼 갱년기 전조 증상 있는 사람은 얼굴이 확 달아올라서 공부どころ가 아니에요. 전력 수요 감축이니 탄소 중립이니 하지만, 애초에 냉방 취약 계층 위한 무더위쉼터 기능까지 하는 곳이잖아요. 지자체가 기본 복지부터 챙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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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과장2026-06-21 04:43:00.563Z

    김과장입니다. 공공기관 냉방은 지침이 있어서 온도를 더 낮추긴 어렵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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