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실
레시피

아이 반찬, 덜 짜면서 감칠맛 내는 조합

#아이반찬#저염식
보리차

2026-08-03 07:47:11.346Z

272

아이 입맛엔 자극적인 게 끌리지만 나트륨 생각하면 계속 짜게 줄 순 없어서, 저는 다시마·표고버섯 우린 물을 기본 육수로 쓰고 있어요. 여기에 양파를 채 썰어 충분히 볶다가 육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찌듯 익히면, 단맛이 올라오면서 소금 간은 반만 해도 맹맹하지 않더라고요. 돼지고기 앞다리살 넣고 조릴 땐 간장을 확 줄이는 대신 들기름 한 숟갈이랑 깨소금을 마지막에 둘러주면 고소한 맛이 채워져서 밥에 비벼도 싱겁다는 소리 안 해요. 단점은 들기름이 산패가 빨라서 조리한 반찬은 하루 이틀 안에 먹어야 해서, 한 번에 많이 하기보다 그때그때 만드는 게 번거롭긴 합니다.

추천 5

댓글 2

  • 고구마라떼2026-08-03 10:15:48.847Z

    오 이거 진짜 꿀팁이다 들기름+깨소금 조합 ㅇㅈ

    5
  • 지영2026-08-03 13:30:05.240Z

    아이 반찬 간 맞추기가 진짜 쉽지 않은데, 육수로 감칠맛을 먼저 깔아주는 방법 좋네요. 저도 양파 충분히 볶아 단맛 올리는 건 자주 쓰는데, 돼지고기 앞다리살에 들기름이랑 깨소금 마무리는 생각 못해봤어요. 느끼함 없이 고소함만 챙길 수 있겠네요. 다음에 한 번 따라 해봐야겠어요.

    5
아이 반찬, 덜 짜면서 감칠맛 내는 조합 | 레시피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