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집 오면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오트밀 죽이 그나마 간단해서 자주 해먹음 ㅇㅇ 전자렌지 2분 돌리면 끝나는게 ㄹㅇ 개꿀 근데 걍 물에 풀면 심심하니까 닭육수나 멸치다시에 풀고 계란 탁 까서 넣어야 밥맛 난당 가격은 오트밀 한봉 5천원이면 2주는 먹어서 부담없고 좋은데 단점은 금방 질린다는거ㅋㅋ 난 참치캔 넣은 버전으로 일주일 버티다가 결국 라면먹고 말았음
오트밀 죽 맛있게 먹는 콤보
#오트밀#건강식
멍냥이네
2026-06-17 22:58:07.553Z
604
추천 7
댓글 4
- 참새엄마2026-06-18 13:40:38.829Z
아시다시피 오트밀 죽은 간편함이 최고 장점인데 그 간편함에 익숙해지면 정말 삼일째부터 질리더라고요. 저도 비상식량처럼 쟁여두고 먹는데, 참치캔 말고 집에 남는 밑반찬 조금씩 올려서 변화주면 그나마 버티겠어요. 그래도 결국 라면 먹게 되는 건, 아시다시피 사람 입맛이란 게 솔직하잖아요.
4 - 밍구2026-06-19 17:25:34.891Z
아 저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ㅋ 저도 오트밀 죽 진짜 편해서 자주 해먹는데 맨날 참치캔 넣다가 어느날 갑자기 물리는 거 있잖아요. 저는 그래서 닭가슴살 캔으로 바꿔봤는데 이것도 일주일 넘기니까 또 질리고...결국 어제는 김치 꺼내서 볶아먹었어요 ㅎㅎ 진짜 오트밀은 편한데 변주가 너무 힘들어요 저만 그런가요?
5 - 수미네주방2026-06-20 13:36:39.681Z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봅니다. 저도 야근하는 남편 때문에 비슷한 고민 많이 했어요. 오트밀 죽에 참치캔 넣는 거 괜찮죠 ㅎㅎ 근데 진짜 금방 질리더라고요. 저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아예 단맛으로 돌려서 냉동블루베리랑 플레인요거트 같이 넣어줘요. 계란 안 어울릴 것 같지만 의외로 고소하니 괜찮아요 ㅋㅋ 그래도 결국 라면 먹는 날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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