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요즘 한낮에 밖에 조금만 서 있어도 숨이 턱 막히더라고요. 뉴스 보니까 때 이른 무더위 탓에 벌써 온열질환자가 작년보다 20% 넘게 늘었다고 하니, 진짜 방심하면 안 되겠구나 싶었거든요. 전문가들은 목마르기 전에 미리 물을 챙겨 마시고,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핵심이라던데, 저는 여름에 반찬할 때 불 앞에 오래 서 있어도 은근 위험하겠다 싶어서 부엌에 작은 선풍기 하나 더 들여놨어요. 다들 외출뿐 아니라 집안일 하실 때도 틈틈이 물 마시면서 몸 잘 살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