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두부는 물에 담가두기보다 바로 큐브 썰어 지퍼백에 한 끼 분량씩 나눠 냉동하는 게 오래 가더라고요, 제 경우 보름 가까이 아무 문제 없었어요. 해동 없이 얼린 채로 김치찌개에 넣으면 식감이 쫄깃해져서 초2 딸아이도 오히려 잘 먹더라고요. 단, 한 번 얼리면 부드러운 두부 맛이 사라져서 찌개 전용 외엔 비추예요, 정말로요.
두부, 물 안 갈아줘도 2주는 먹는 방법
#두부#식재료보관
서연맘
2026-06-13 09:27:50.67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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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댓글 1
- 느린우체통2026-06-15 08:34:51.984Z
두부 냉동팁 ㄱㅊ은데 부드러운 식감 죽는다는 거 ㅇㅈ, 근데 그걸 '찌개 전용 외엔 비추'라고 못 박는 건 좀 과하단 생각임. 내 경험으론 해동할 때 전자레인지 돌리지 말고 찬물에 천천히 녹이면 겉은 쫀득 속은 생각보다 부드럽게 살아나더라. 두부김치나 두부조림에도 써봤는데 식감 차이는 있지만 그게 오히려 고기 대신 씹는 맛 살려줘서 나쁘지 않았음.. 냉동 두부 수명 늘리는 건 맞는데 활용폭을 너무 좁게 까는 건 아닐까 싶네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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