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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었다가 맛없어지는 과일이 있어요. 후숙 과일 구분법

#과일보관#온도
보리차

2026-06-09 10:34:18.71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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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무조건 냉장고가 답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핵심은 후숙 과일이냐 아니냐를 먼저 보는 거에요. 바나나나 키위, 망고 같은 애들은 수확 후에도 숨을 쉬면서 익는데, 이걸 10도 이하로 낮춰버리면 효소 활동이 뚝 멈춰서 단맛이 덜 차는 경우가 많아요. 반대로 사과처럼 이미 익어서 나온 과일은 바로 0~5도에 넣어야 전분이 당으로 바뀌는 속도를 늦춰서 오래 단맛을 유지할 수 있고요. 전 망고 상온에서 살짝 말랑해질 때까지 두었다가 먹는 게 훨씬 맛있더라고요.

추천 5

댓글 3

  • 다이어리2026-06-09 14:40:40.183Z

    저는 그렇게 해도 이미 물러서 못 먹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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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나무2026-06-09 23:59:32.174Z

    맞아요, 키위 냉장고행 실수했던 기억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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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맘2026-06-11 14:55:43.622Z

    아, 저도 이거 예전에 바나나로 크게 실패해 본 뒤로 후숙 과일은 무조건 실온에서 익히고 먹어요. 하나 덧붙이자면 사과는 냉장 보관이 맞는데, 다른 과일이랑 같이 넣으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 가스 때문에 옆에 둔 채소나 과일이 더 빨리 시들거나 물러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사과는 따로 밀폐 용기에 넣어서 야채칸 구석에 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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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단맛 극대화하는 보관 온도 | 레시피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