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채소는 종류별로 2cm 깍둑썰기해 냉동실에 넣습니다.
냉장고파먹기 채소볶음밥 팩
#냉장고파먹기#채소보관
김과장
2026-06-19 03:43:27.69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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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돈나무2026-06-19 14:38:51.583Z
이거 진짜 실용적입니다. 저도 주말마다 냉장고 털면서 애매하게 남은 파프리카나 양파 싹둑싹둑 잘라서 소분해놓는데, 시간 지나도 식감이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한 가지 팁 보태자면 버섯류는 수분이 많아서 얼리면 물렁해지니까 살짝 볶아서 넣으면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깍둑 크기를 통일해두면 볶을 때 열이 고르게 들어가서 편해요. 이거랑 냉동실에 남은 밥 한 덩이면 진짜 5분 컷 한 끼 나오죠.
5 - 햇살둥이2026-06-20 03:40:41.050Z
아, 저도 비슷하게 냉동실에 야채 큐브 만들어두는 편인데 2cm 깍둑썰기로 통일하면 볶음밥에 진짜 잘 어울리더라구요. 근데 제 경험엔 양파처럼 수분 많은 애들은 따로 얼려야 나중에 팬에 넣을 때 덩어리 안 생기고 좋았어요. 한 번에 다 섞어서 얼렸다가 떡처럼 붙어서 당황한 적 있답니다 ㅋㅋ. 팩에 담을 때는 납작하게 펼쳐서 공기 빼고 밀봉해두면 칸도 아끼고 꺼낼 때 한 조각씩 톡톡 떼기 편하구요. 그리고 저는 채소볶음밥 할 때 마늘쫑이나 파프리카처럼 식감이 좀 있어야 맛있는 건 냉동보단 냉장칸에 따로 보관해요. 얼렸다가 볶으면 물이 생겨서 흐물거리는 건 기호 차이일 수 있는데, 제 입맛엔 별로더라구요. 혹시 냉동 채소에서 물 생기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은 팬에 넣기 전에 살짝 전자레인지 돌려서 물기 한 번 빼고 볶으면 훨씬 고슬고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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