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저도 김장 때마다 어떤 소금을 써야 할지 헷갈려서 정리해본 내용을 공유합니다.
- 맛소금(정제염+조미료): 입자가 곱고 MSG가 첨가돼 빠르게 녹습니다. 무침이나 나물에 적합하나, 끓이는 요리에는 감칠맛이 깨질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 꽃소금(천일염 정제): 굵기가 0.5~1mm로 중간 정도입니다. 간이 고르게 배어 찌개·국에는 이것을 넣는 게 실패가 적습니다. 가열 시 변색이 덜해 깔끔한 국물 색을 냅니다.
- 굵은소금: 입자가 굵어 천천히 녹습니다. 절임(배추, 생선)용으로 쓰시고, 고기 구울 때 마지막에 뿌리면 표면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