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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명절 전 남았을 때, 전골로 풀어내면 의외로 깔끔하더군요

#남은음식#전요리
행복한나무

2026-07-24 07:34:51.56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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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랑땡이나 고기완자 같이 기름진 전은 다시 데우면 쉽게 눌어붙고 맛도 떨어지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멸치육수에 배추 조금 깔고 남은 전이랑 두부 넣어 끓였는데 산적류는 국물을 머금어서 의외로 부드러워지고 느끼함도 덜해졌어요. 다만 부침개처럼 밀가루 옷이 두꺼운 전은 국물에 풀리면 탁해지고 식감이 흐물거려서 별로였습니다. 확실히 튀김옷이 얇은 전 종류 위주로 골라서 넣어야 실패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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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 음식 남은 전 활용 요리 전환 아이디어 | 레시피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