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이나 고기완자 같이 기름진 전은 다시 데우면 쉽게 눌어붙고 맛도 떨어지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멸치육수에 배추 조금 깔고 남은 전이랑 두부 넣어 끓였는데 산적류는 국물을 머금어서 의외로 부드러워지고 느끼함도 덜해졌어요. 다만 부침개처럼 밀가루 옷이 두꺼운 전은 국물에 풀리면 탁해지고 식감이 흐물거려서 별로였습니다. 확실히 튀김옷이 얇은 전 종류 위주로 골라서 넣어야 실패가 없더군요.
2026-07-24 07:34:51.565Z
동그랑땡이나 고기완자 같이 기름진 전은 다시 데우면 쉽게 눌어붙고 맛도 떨어지더군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는 멸치육수에 배추 조금 깔고 남은 전이랑 두부 넣어 끓였는데 산적류는 국물을 머금어서 의외로 부드러워지고 느끼함도 덜해졌어요. 다만 부침개처럼 밀가루 옷이 두꺼운 전은 국물에 풀리면 탁해지고 식감이 흐물거려서 별로였습니다. 확실히 튀김옷이 얇은 전 종류 위주로 골라서 넣어야 실패가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