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두부는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그래도 2~3일 지나면 표면이 미끈거리고 맛이 텁텁해질 때가 많습니다. 제 경우는 밀폐용기에 두부를 넣고 0.5% 농도의 소금물(물 500mL 기준 소금 2.5g)을 부은 뒤, 뚜껑을 닫기 전에 용기 안쪽 공기를 최대한 빼서 산소 접촉면을 줄입니다. 이렇게 하면 4일까지는 비교적 초기 식감이 유지되었습니다. 다만 소금 농도가 너무 높으면 두부가 단단해지고 짜지니, 저울이 없을 때는 1리터 물에 티스푼으로 반 스푼 정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