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편의점 갔는데 칠성사이다가 200원 올랐더라고요. 펩시도 오르고ㅋㅋ 아 4.3% 5% 이렇게 찔끔씩 올리는데 장바구니 부담은 체감이 확 옴다. 전 이제 음료는 그냥 탄산수에 레몬즙 짜먹는 걸로 국룰 정했어요. 사이다 대신 쓸만하진 않은데 그래도 제로 탄산수 500ml가 아직 천원 아래라서 그나마 버티는 중. 출고가 인상 이유야 원자재·환율이라는데 뭐 안 오르는 게 없으니까 이제 그냥 내 월급만 안 오르는 기분이고요ㅎㅎ. 아차차, 요즘 편의점 말고 다이소 탄산수도 괜찮으니 참고하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