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실
레시피

생선 비린내, 소주·우유 말고 '뜨거운 물'이 정답인 이유

#생선손질#비린내
자취초보김과장

2026-06-22 03:55:50.879Z

350

술이랑 우유에 담그면 효과는 있는데, 가끔 술 냄새가 생선에 배거나 우유 졸아서 바닥 눌어붙는 게 스트레스더라고요. 제가 요즘 가장 자주 쓰는 방법은 그냥 생선 표면에 60~70도 정도 뜨거운 물을 끼얹는 거예요. 비린내의 주 원인인 트리메틸아민이 휘발성이라 따뜻한 물에 더 잘 날아가고, 단백질이 순간적으로 익으면서 표면의 끈적한 체액까지 한 번에 씻겨 나가는 느낌이에요. 대신 100도 끓는 물은 지방층이 녹아버려서 생선살이 푸석해지니까, 주전자 물 팔팔 끓고 1분 정도 식혀서 쓰는 게 포인트입니다.

추천 2

댓글 0

    생선 비린내 잡는 손질법 | 레시피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