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트 갔더니 진짜 시금치 1,980원에 팔더라구요? 작년엔 한 단에 3천원 넘었던 거 같은데... 폭염에 비 피해 없었대서 그런가 가격 확 내려갔어요. 오이랑 깻잎도 예년보다 싸서 기분 좋게 샀는데, 문제는 애기랑 둘이 사니까 채소 소비 속도가 안 따라줘서요. 결국 시금치 데쳐서 얼리고 오이는 피클 만들었어요. 계란 한 판도 4,980원으로 떨어졌길래 집어왔는데, 이번 주 메뉴는 시금치된장국+오이냉국 무한 반복이쥬.
2026-07-21 17:39:28.794Z
어제 마트 갔더니 진짜 시금치 1,980원에 팔더라구요? 작년엔 한 단에 3천원 넘었던 거 같은데... 폭염에 비 피해 없었대서 그런가 가격 확 내려갔어요. 오이랑 깻잎도 예년보다 싸서 기분 좋게 샀는데, 문제는 애기랑 둘이 사니까 채소 소비 속도가 안 따라줘서요. 결국 시금치 데쳐서 얼리고 오이는 피클 만들었어요. 계란 한 판도 4,980원으로 떨어졌길래 집어왔는데, 이번 주 메뉴는 시금치된장국+오이냉국 무한 반복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