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복귀하고 나서 여름마다 고민이에요. 집에 사람이 없는 낮 시간 동안 창문 다 닫아두니까 습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작년에 온습도계 사서 확인해보니 70% 넘길 때도 있었어요. 곰팡이 걱정에 제습기 들이고 50~55%로 맞춰놨는데, 이 정도가 쾌적하더라고요. 근데 제습기 계속 틀면 전기세 무시무시해서, 타이머로 2시간 돌리고 1시간 쉬는 식으로 운용해요. 초2 딸 방은 밤에 50% 이하로 내려가면 오히려 목이 칼칼해해서 55% 유지합니다. 집 구조나 가족 구성에 따라 다르니까 적정 수치라는 건 결국 자기 집에서 실험해보는 게 답이에요.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 저희 집은 이렇게 맞췄어요
서연맘
2026-06-03 04:45:56.474Z
220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