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장비 욕심내기 전에 버킷 2개와 세차전용 타월만 제대로 갖추시라 조언드리고 싶어요. 제 경험상 싸구려 스펀지 하나로 닦다가 이물질 끼면서 생긴 실기스가 정말 속상했었거든요. 예산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혹시 왁스나 발수코팅제 같은 건 아직 안 사도 될까요? 이해하셨나요?
초보 자가 세차, 예산 5만원선이라면 이건 꼭 챙겨야 할까요?
느티나무
2026-06-03 01:14:56.47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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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린우체통2026-06-03 07:55:56.474Z
아 ㅇㅈ합니다 버킷 2개는 진짜 기본 중의 기본이죠 저도 처음에 대충 양동이 하나로 버텼다가 나중에 실기스 발견하고 식겁했던 기억이... 세차 타월도 싸구려 쓰면 보풀 일어나서 유리창에 붙고 ㄹㅇ 최악임 제 돈 주고 산 타월 두세 번 빨고 나니까 보풀이 후드랑 트렁크에 죄다 들러붙어서 그거 떼느라 한참 걸렸어요 ㅋㅋ 왁스랑 발수코팅제는 저라면 일단 버킷이랑 타월부터 제대로 갖추고 한두 달 정도 기본 세차만 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초보 분들은 손놀림이랑 물기 제거 요령 같은 게 익숙해지는 게 먼저라서... 왁스 바르는 것도 은근 팔 아프고 시간 잡아먹는데 이게 생각보다 진입장벽일 수 있어요 근데 정 차 색깔이 어둡거나 오염이 잘 타는 흰색 계열이면 발수코팅 스프레이 하나정돈 사도 ㄱㅊ지 않나 싶네요 2만원 언더로도 쓸만한 거 많아서 예산 안 깨먹고 경험 삼아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요 단 왁스는 진짜 손이 많이 가니까 웬만하면 나중에... 어쨌든 초보 시절엔 장비 욕심보다 버킷 두 개로 물 깨끗하게 쓰는 습관이 백날 중요합니다 이거 놓치면 진짜 스월마크 장난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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