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제가 약국 출근 전 아이들 주려고 자주 해먹는 건 크게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계란 후라이 얹은 간장 쌀국수인데, 멸치 다시마 육수팩 하나 넣고 5분 끓인 물에 쌀국수 면 넣고 2분, 그사이 계란 후라이 올리면 진짜 뚝딱이에요. 면 가격도 한 봉에 2,000원 안팎이니 부담 없고요. 단점은 이게 아이 입맛엔 좀 싱거울 수 있어서 간장을 따로 찍어먹는 습관을 들였어요. 두 번째는 고구마와 삶은 달걀인데, 전날 저녁에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두면 식감도 포슬포슬하고 아침엔 껍질 까는 시간 1분이면 끝나더라고요. 영양적으로도 나쁘지 않은데, 식이섬유가 많다 보니 물은 꼭 같이 챙겨줘야 속이 편했어요.
바쁜 아침 10분, 현실적인 두 가지 메뉴 나눠봐요.
올리브나무
2026-05-29 18:02:56.47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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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댓글 3
- 밍구2026-05-31 06:54:56.474Z
와.. 쌀국수 완전 현실적이네요 ㅋㅋ 저는 육수팩 대신 멸치다시마 티백 쓰는데 이것도 진짜 편해요! 계란 후라이 올리면 단백질도 챙겨지고 좋죠. 근데 저희 애도 간장 찍어먹는 거 진짜 좋아해서 결국 간장 종지 하나 더 놓게 되더라고요 ㅎㅎ 혹시 고구마 다음 메뉴도 궁금한데 글 중간에 짤린 거 같아요!
5 - 우럭한마리2026-05-31 09:05:56.474Z
↳ 밍구에게
애들 싱거운 거 질색하죠 ㅇㅈ
2 - 재미없는닉네임2026-05-31 12:26:56.474Z
쌀국수는 아이들한테 좀 싱겁긴 하겠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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