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뮤니티에서 난리던데, 은행 이자가 진짜 3% 넘고 저축은행은 5% 가까이 준다는 얘기 듣고 바로 남편이랑 상의했어요. 사실 재테크 소식은 보통 늦게 아는 편인데, 이번엔 주식하는 동생이 코스피 변동성 너무 심해졌다고 은행으로 돈 몰린다길래 얼른 검색해봤죠. 저축은행 앱 깔아서 4.7%짜리 1년 만기 적금 하나 들었는데, 가입할 때 이것저것 물어볼 게 많더라고요. 예금자보호 한도 5천만원 넘기면 좀 불안해서 묶어둔 돈 쪼개서 넣었어요. 단점은... 중도 해지하면 이자 거의 못 받는 거랑, 가입하고 보니 주부 입장에선 비과세 혜택 없는 상품이라 세금 떼면 실수령액이 생각보다 적어지는 점이 좀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요즘 같은 때는 깡통차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하나 넣어둡니다. 혹시 가입 고민하시는 분들은 만기까지 진짜로 안 쓸 돈만 넣으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