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정부에서 건강보험료 상한선과 하한선을 동시에 올리는 개편안을 추진한다는 뉴스를 보고, 바로 급여명세서부터 꺼내봤습니다. 저처럼 월급이 중간쯤 되는 사람은 솔직히 상한선 인상은 해당 사항이 없고, 26년 만에 바뀐다는 하한선 쪽이 더 신경 쓰이더군요. 저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나는 점은 분명 우려스럽습니다만, 최저임금 연계라는 기준 자체는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지난달 실수령액 대비 보험료 비율을 계산해봤는데, 이번 개편으로 당장 큰 변동은 없을 것 같아 일단은 지켜보는 중입니다. 흑자 가계부 사수하고 계신 분들, 각자 월급 대비 얼마나 오를지 미리 계산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