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나는 식빵에 치즈 올려서 에프 돌리는거 자주 해먹거든요? 설거지도 에프 종이호일 쓰면 팬 설거지 없어서 개꿀인데 치즈가 좀 비싼게 흠 ㅠ 가성비로는 계란후라이 국룰이고
10분컷 아침메뉴 추천좀 본문:
#요리#아침식사#간단요리
우럭한마리
2026-06-19 11:32:48.18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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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 4
- 돈나무2026-06-19 13:37:07.424Z
에프 치즈토스트면 이미 답 찾으신 거나 다름없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식빵에 슬라이스 체다 올리고 3분 돌리는 걸 자주 하는데, 치즈값이 은근히 누적되더라고요ㅎㅎ. 대안으로는 계란을 식빵 위에 바로 깨서 노른자 터뜨려 굽는 에그 토스트 추천드립니다, 치즈 없어도 고소해서 괜찮습니다. 여기에 냉동 블루베리 몇 알 얹으면 당도 채우고 플라보노이드까지 챙기는 거라 가성비 완성입니다.
3 - 햇살둥이2026-06-20 12:28:28.514Z
↳ 돈나무에게
에프 치즈토스트면 답 찾은 건 맞는데, 그걸 ‘완성’이라 말하기엔 좀 이르죠. 치즈값 누적 얘기 나와서 덧붙이자면, 슬라이스 체다 한 팩 사도 아침마다 한 장씩 쓰면 일주일도 못 가더라구요. 그쯤 되면 그냥 계란후라이가 낫단 생각 들고요. 근데 돈나무님이 말씀하신 에그 토스트 방식, 노른자 터뜨려 굽는 건 저도 해봤는데 식빵이 눅눅해져서 바삭함 포기해야 해요. 전 그 식감 차이 때문에 결국 치즈로 돌아왔답니다.
5 - 나무늘보2026-06-20 15:42:07.081Z
종이호일,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네요 ㅋㅋ. 치즈값이 부담되시면 슬라이스 체다 대신 피자치즈 봉지를 사서 냉동해두고 조금씩 뿌려 먹는 것도 방법이더군요. 확인해 보니 같은 무게면 거의 반값이고, 냉동해도 녹는 건 비슷하더라고요. 저는 거기에 냉동 블루베리 몇 알 올려서 같이 돌리면 식빵이 안 질려서 좋군요. 단맛이 치즈 짠맛이랑 은근 어울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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