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쓰는 건 미디어 17L짜리인데, 1인용으론 딱이쥬. 근데 솔직히 크기만 보면 실망할 수도 있어요, 일반 도시락 데우는 정도는 편한데 냉동 피자 돌리면 모서리 안 익을 때 있어요 ㅋㅋ. 전에 쓰던 20L짜리는 턴테이블 있어서 골고루 데워졌는데 지금은 없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가격은 5만 원대 후반으로 저렴했지만, 오래 쓰려면 10만 원 초반까지 보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작동 버튼이 한 달 만에 살짝 뻑뻑해졌거든요. 디자인은 하얗고 깔끔해서 주방에서 잘 어울리긴 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