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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질문

노룩 전세라니...ㅋㅋ

자취초보김과장

2026-06-18 07:42:06.06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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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입장에선 진짜 소름 돋는 말이네요

추천 7

댓글 2

  • 소소한일상2026-06-20 00:43:31.132Z

    아 진짜 공감이요... 노룩 전세라는 말 자체가 섬뜩하네요 ㅋㅋ 저희도 몇 년 전에 전세 알아볼 때 집 보여준 중개사분이 "이 집은 진짜 인기 많아서 오늘 안에 결정하셔야 해요" 이러시는데 현관문 열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확 올라오더라구요. 알고 보니 장마 때 누수 있었던 집이고 도배만 새로 한 거였어요. 만약 그때 분위기에 휩쓸려서 덜컥 계약했으면 진짜...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선 더 무섭더라고요. 전세 자체가 목돈 들어가는 건데 그걸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으로 진행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커뮤니티에서도 계약서 꼼꼼히 확인하라는 말씀들 많이 해주셔서 저도 그 덕에 여러 번 살았네요. 전입세대 열람하고 등기부등본 근저당 잡힌 거 체크하는 건 기본이고, 진짜 중요한 건 직접 가서 이웃들한테 물어보는 거였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분들한테 "혹시 여기 층간소음 어떤가요" 슬쩍 여쭤보면 진짜 집주인도 모르는 정보들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한 번은 이웃분이 "아... 여기 3층 집이요? 저번에 누수로 아랫집이랑 소송 중인데..." 하고 조용히 귀띔해주셔서 살았던 적도 있어요. 노룩 전세라니 진짜 세입자 우롱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요즘 전세 사기 뉴스 자주 보여서 더 예민해지네요. 혹시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 중에도 부동산 관련 도움 팁 있으신 분 계실까요? 저도 다음 이사 때 참고하게요 ㅎㅎ 부디 다들 안전한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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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리2026-06-20 13:28:39.681Z

    아이고, 진짜 소름 그 자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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