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단 침구류 열탕 소독이 젤 효과봤어요. 특히 베개커버 3일에 한 번씩 삶고 건조기 돌렸거든요?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콧물 훌쩍이는 횟수가 확 줄었어요. 대신 이불까지 하려면 진짜 귀찮쥬... 그래도 해볼 만해요. 제품은 샤오미 공기청정기 쪽이 가성비 좋더라고요. 근데 솔직히 24시간 틀어도 미세먼지 많은 날엔 한계 있음. 차라리 물 많이 마시고 코 세척하는 게 더 직빵이었어요. 코 세척기 처음엔 무서운데 익숙해지면 황홀함ㅋㅋㅋㅋ 단, 수돗물 절대 쓰지 말고 꼭 식염수나 끓여 식힌 물 쓰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