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에 습도 높아지면서 식중독 기사 자주 뜨잖아요. 저도 예전에 반숙 좋아해서 일부러 타이머 맞춰 삶았는데, 한 번 설사하고 나서 바로 끊었어요. 아이가 있는 집은 더 조심해야죠, 진짜. 비싼 계란 사도 살모넬라는 장사 없더라고요. 식약처에서는 채소 세척이랑 개인위생도 강조하던데, 저는 도마 소독을 좀 더 자주 하게 되더라고요. 달걀 만진 손으로 냉장고 손잡이 만지는 것도 신경 쓰이고요. 이번 주말에는 냉장고 내부까지 싹 닦았습니다. 완숙이 맛없다는 편견 있었는데, 에어프라이어에 160도 12분 돌리면 노른자가 퍽퍽하지 않고 고구마처럼 포슬해져서 애도 잘 먹어요. 결국 습관이 안전을 만드는 거라 생각합니다.
식약처 경고 보고 바로 에어프라이어 청소부터 했어요
서연맘
2026-07-07 01:43:50.28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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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자린고비전2026-07-07 14:42:47.015Z
ㄹㅇ 식약처 경고글 보면 은근 소름돋음... 저도 예전에 반숙란 며칠 연속으로 해먹다가 한번 크리티컬로 가고나서 완숙파로 돌아섰습니다 계란값 아끼겠다고 대란 사놓고 반숙 해먹는게 제일 위험한 도박이었어요 도마 소독 얘기 나와서 말인데 전 그냥 도마 포기하고 채소는 손질된 거 사서 물에만 헹궈먹습니다 나무도마 관리 실패하면 세균 번식한다길래 ㄹㅇ 무서워서 스텐으로 바꿨어요 가격은 좀 나갔지만 소독걱정 없는게 진짜 속편함 ㅇ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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