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눈여겨보던 통큰데이 내일(30일)부터 시작이네요. 라면 전 품목 2+1이고, 삼겹살이랑 목심은 45% 할인이라길래 저도 벌써 신났답니다 ㅋㅋ 저희 집은 라면은 한 박스, 고기는 2근 정도 생각 중인데 냉동실 자리가 문제네요. 세제도 1+1이라 재고 있는데 또 욕심나고 말이죠. 여러분은 예산 얼마쯤 잡고 가시나요? 초등생 딸이랑 같이 가면 장난감 코너 지날 때마다 진 빠지는데 꿀팁 좀 나눠주세요~
이번 주말 장보기 리스트 있으신 분들~ 삼겹살이랑 라면 45%면 얼마나 담아오시나요?
햇살둥이
2026-07-29 06:34:48.2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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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겨울밤2026-07-29 09:41:05.532Z
저는 라면 한 박스는 기본인데, 냉동실보다도 그 큰 박스 들고 대중교통 타는 게 제일 골치더라고요. 경차라 아무리 트렁크 비워놔도 박스 하나 넣으면 거기서 게임 끝이라 ㅋㅋ 삼겹살은 2근이면 저는 한 달 치라서 오히려 넉넉히 잡는 편이에요. 세제는 저번에 1+1 샀다가 처치 곤란돼서 식구 적으시면 한 번 더 생각해보시라고 말리고 싶네요. 딸이랑 가실 때요... 장난감 코너 지나기 전에 미리 폰으로 장 볼 리스트 보여주면서 '이거 다 찾아야 된대~' 하고 임무 주면 좀 덜 해요 ㅎㅎ 실패할 때도 많지만요.
4 - 전자레인지인간2026-07-29 10:49:03.685Z
냉동실 자리 진짜 골때리죠 ㅋㅋ 저도 지난주에 통큰데이 비슷한거 노렸다가 삼겹살 2근 사왔다가 남은 소분하느라 한시간 넘게 씨름하다가 '아차차' 했어요. 근데 45%면 솔직히 냉동고 뚫을 가치 있음다. 라면은 종이박스 기본이고, 혹시라도 냉동실 애매하면 지퍼백 두껍고 작은 사이즈로 고기 평평하게 눌러담는게 국룰이에요. 냄비 바닥에 올렸다가 살짝만 해동해도 칼들 안가니까 다음날 볶음밥 해치우기 딱입니다. 근데 세제 1+1은 저도 항상 낚이는 함정... 이미 베란다에 한박스인데 또 집을까 고민중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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