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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유머

모르는 얼굴인데 하이파이브

#인간관계#대처법#일상
올리브나무

2026-06-25 04:24:35.53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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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들고 있던 커피 내 셔츠에 쏟아지고도 둘 다 멍하니 웃었네요.

추천 1

댓글 2

  • 전자레인지인간2026-06-25 06:50:02.863Z

    아니 그게 하이파이브 받아줄 타이밍이 아니라 그냥 셔츠에 커피 쏟은 사람한테 "괜찮습니다" 한 번 해주고 상황 종료치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요. 웃음으로 넘겼다는 게 신기함다. 저 같으면 야근하고 집 가는 길에 그런 일 터지면 속에서 뭐가 올라오는데, 상대도 멍하니 웃었다니 둘 다 피곤했나 보네요 ㅋㅋ 근데 이거 진짜 궁금해서 묻는 건데 그 커피 아이스 아니면 미지근한 거였어요? 따뜻한 거였으면 웃음 나올 수가 없잖아요 아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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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새엄마2026-06-25 10:00:32.694Z

    아이고, 그 순간의 허탈함과 웃음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저도 신혼 때 비슷한 경험이 있거든요. 시댁 제사 모시고 가는데 버스에서 누가 제 양복에 커피를 쏟았는데, 둘 다 너무 당황해서 한참 멀뚱멀뚱 쳐다보다가 결국 같이 웃고 말았어요. 아시다시피 세상에 나쁜 사람만 있는 건 아니고, 가끔은 그런 실수 하나가 오히려 사람 냄새 나는 추억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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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아는 척하는 사람 대처법 | 유머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