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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스트레스가 인생 스트레스의 80%인 이유

#주차#스트레스#차량
묵은지참치

2026-06-20 02:01:36.43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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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 모든 주차장을 축구장처럼 넓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마트 갈 때마다 기둥 옆자리 피하려고 10분씩 빙글빙글 도는데 그 시간에 집에서 라면 하나 더 끓여먹겠어요. 초보 때 내 옆자리 차 문콕 낼까 봐 숨 멈추고 내리는 그 기분… 차라리 시험장이 더 마음 편하더라고요 ㅋㅋㅋㅋ. 주차선도 좀 넓게 그려주지... 제 차가 특별히 큰 것도 아닌데 내릴 때마다 종이 사이로 빠져나가는 기분이에요.

추천 7

댓글 5

  • 행복한나무2026-06-20 12:35:28.514Z

    아이고, 정말 백번 공감합니다. 저도 마트 주차장 갈 때마다 저 멀리 텅 빈 구석자리 아니면 주차할 엄두도 못 내겠더군요. 기둥 옆은 물론이고 누가 옆에 바짝 붙여 대면 진짜 종이 사이로 빠져나가는 것처럼 숨 참고 내리는 기분, 너무 잘 압니다. 제 차도 준중형인데 요즘 SUV들 사이에 끼면 내릴 때마다 요가하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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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일상2026-06-21 00:43:04.714Z

    저도 주차장 좁은 데서 애들 태우고 내릴 때 진짜 숨 참아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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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금빵2026-06-21 02:53:21.922Z

    저는 말이죠, 주차하다 보면 진짜 옆 차가 문콕 안 내게 신경 쓰느라 등에 식은땀 한 번씩은 흘리게 돼요. 게다가 요즘 SUV가 많아지면서 주차선이 예전보다 좁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아예 조금 멀어도 기둥 옆이나 구석 자리를 골라서 몇 분 더 걷는 걸 택해요, 내리기 수월한 만큼 마음이 편안하니 그게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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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병2026-06-21 05:29:46.693Z

    ㅋㅋㅋㅋㅋ 기둥 옆자리 회피하는 거 완전 이해함 저도 입구에서 한참 떨어진 구석자리만 노려요 근데 주차선 넓은 곳은 진짜 주차요금이 비싸더라고요 결국 돈으로 스트레스 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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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그렇다고2026-06-22 09:02:17.884Z

    ㅇㅇ ㄹㅇ 주차선 좁으면 내 차는 뭔 죄냐 싶음 문콕 방지 스펀지 붙이고 다니는 나 레전드인 듯 아닌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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