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열 받아서 글 남깁니다. 마트 주차장에서 차 문 열려면 곡예 수준으로 몸 비틀어야 하고, 브레이크 페달에서 발 떼지도 못하게 붙어 있는 차들 사이에 주차하느라 식은땀 빼고. 아니 세상에 차는 점점 커지는데 주차장 구획선은 90년대에서 멈춘 느낌이에요. 저는 경차 타니까 그나마 사정이 낫다고 자기 위안 중인데도 이 모양이면 중형 SUV 타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싶고. 그냥 모든 주차장을 넓게 만들어줘요. 돈 더 내라면 낼게요. 이게 무슨 시험도 아니고 왜 매일 칼날 위를 걷는 기분으로 운전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