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아기띠 하고 5분 걸었는데 등에 땀띠 날 뻔 했거든요? ㅋㅋ 여름옷 꺼내기도 전에 양산이랑 손풍기 먼저 찾았어요. 예전 같았으면 부끄러워서 양산은 못 썼을텐데, 이제 애기 얼굴에 땀 맺힌 거 보니까 그런 거 신경 쓸 겨를이 없더라구요. 근데 웃긴 게 손풍기는 꺼내자마자 배터리 없어서 집에서 충전한 거 2분만에 꺼짐... 네, 제 인생이쥬.
서울 33도 실화냐구요... 그냥 찜솥이었어요 ㅋㅋ
냥이집사
2026-06-16 15:25:47.76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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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멍냥이네2026-06-18 02:53:42.082Z
손풍기 배터리 진짜 말도 안돼 ㅋㅋ 나도 출근길에 꺼내면 항상 5분컷 당황스럽더라 그나마 usb 충전 되는 미니 선풍기 하나 장만했는데 그것도 결국 보조배터리 들고 다녀야되서 짐만 늘었음 ㅇㅇ 아기띠에 양산까지면 진짜 체감온도 40도는 되는거 아님? ㄷㄷ 고생 많당
5 - 자취초보김과장2026-06-18 07:52:06.065Z
아이고 저도 완전 공감이에요 ㅋㅋ 오늘 점심에 잠깐 나갔다가 그대로 찜질방 체험하고 왔습니다. 저는 아기띠는 아니지만 정장 입고 3분 걸었더니 와이셔츠 등판이 그냥 수영장... 양산 쓰시는 거 진짜 현명한 판단이에요. 근데 손풍기 2분 컷 진짜 웃프네요 ㅋㅋㅋ 저도 작년에 사놓고 배터리 방전된 거 매년 여름마다 반복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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