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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실
유머

어제 저녁 남편이 진지하게 한 말

#부부#대화#결혼
자취초보김과장

2026-08-03 04:33:27.18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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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현관문 열자마자 남편이 거실 소파에 누워서 유튜브 보다가 "자기야, 나 이제 퇴근하고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이러는 거예요. 아니 결혼 3년차인데 지금 그걸 깨달은 거냐고 물으니까 "응, 예전엔 좀 참을만 했는데 이젠 진짜 귀찮아" 이럽니다ㅋㅋ 나도 퇴근하고 온 사람인데 저게 무슨 선언인지.. 하 진짜 할말하않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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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어제 한 가장 황당한 말 | 유머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