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다 보고 폰 붙잡고 15분째... 저도 쉬고 싶지만 대기 3명이면 좀 눈치 줘야죠. 전 그냥 칸막이 밑으로 신발만 슬쩍 보이게 한 걸음 다가가요. 아무 말 안 해도 갑자기 서두르는 소리 들리더라고요 ㅋㅋ 아니면 신발장 앞에서 기침 한 번 "컬럭" 해주는 것도 괜찮아요. 너무 직접적이진 않으면서 전달되는 개인적 임계점 알람이에요.
2026-06-21 13:29:01.967Z
볼일 다 보고 폰 붙잡고 15분째... 저도 쉬고 싶지만 대기 3명이면 좀 눈치 줘야죠. 전 그냥 칸막이 밑으로 신발만 슬쩍 보이게 한 걸음 다가가요. 아무 말 안 해도 갑자기 서두르는 소리 들리더라고요 ㅋㅋ 아니면 신발장 앞에서 기침 한 번 "컬럭" 해주는 것도 괜찮아요. 너무 직접적이진 않으면서 전달되는 개인적 임계점 알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