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독립하고 제일 빡쳤던 게 양념 새는 배달이었어요. 국물 있는 거 시키면 비닐봉지 안에 국물 흥건하고 용기 바닥 미끄러워서 꺼내다 한 번 쏟고 진짜 욕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실험 정신 발휘해서 해봤는데, 랩을 뚜껑 위에 덮는 게 아니라 용기 입구를 먼저 랩으로 씌우고 뚜껑 닫는 거에요. 안쪽 랩이 국물 닿아도 밖으로 안 새고, 용기 입구 바깥쪽으로 살짝 넘친 건 바깥 랩이 잡아주고요. 이거 하고 나서 책상 닦는 횟수 확 줄었습니다 ㅋㅋ
2026-07-13 01:24:19.276Z
작년에 독립하고 제일 빡쳤던 게 양념 새는 배달이었어요. 국물 있는 거 시키면 비닐봉지 안에 국물 흥건하고 용기 바닥 미끄러워서 꺼내다 한 번 쏟고 진짜 욕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실험 정신 발휘해서 해봤는데, 랩을 뚜껑 위에 덮는 게 아니라 용기 입구를 먼저 랩으로 씌우고 뚜껑 닫는 거에요. 안쪽 랩이 국물 닿아도 밖으로 안 새고, 용기 입구 바깥쪽으로 살짝 넘친 건 바깥 랩이 잡아주고요. 이거 하고 나서 책상 닦는 횟수 확 줄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