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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라고? 체감온도 33도에 장마까지 겹쳐서 진짜 숨 막히더라고요.

서연맘

2026-07-06 16:35:07.553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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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산 챙겨 나가면서도 이건 비 오는 게 문제가 아니라 비 온 '다음'이 문제라는 걸 깨달았어요. 지하철에서 내려 회사까지 5분 걸었는데, 비는 그쳤는데 습기가 옷에 달라붙는 느낌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33도 찍는다길래 '아직 7월 초인데' 했는데, 습도가 높으니까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것 같아서 점심시간에 에어컨 바람 쐬러 카페로 도망갔습니다. 초2 딸아이 학교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줬으면 좋겠는데 교실 냉방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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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밍구2026-07-07 14:44:47.015Z

    아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 저도 오늘 아침에 애 유치원 데려다주고 오는데 비는 안 오는데 습기가 얼굴에 딱 붙는 느낌이더라구요. 비 온 다음이 더 힘들어요 진짜... 옷이 젖는 게 아니라 공기 자체가 물컹물컹해져서 숨쉬기 불편한 정도잖아요. 카페 가신 거 완전 잘하셨어요 저도 그렇게 도망가고 싶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에어컨 틀고 한참 누워있었어요 ㅠㅠ 초2면 학교에서 에어컨 좀 틀어줘야 하는데 요즘 학교들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전 아직 유치원이라 그나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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