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실
유머

여름 세일이라고 해서 갔더니 진열된 게 다 작년 재고 같습니다

김과장

2026-07-04 12:51:34.511Z

171

안녕하세요, 김과장입니다. 주말에 장마 대비용 젤리슈즈 하나 장만할까 싶어서 동네 대형마트에 들렀는데, 할인 행사한다는 매대에 올라온 물건들이 죄다 작년 가을쯤 찍힌 생산주차 제품이더군요. 재고 떨이를 여름 정기 세일이라고 이름만 바꿔서 파는 느낌이라 좀 씁쓸했습니다. 거기다 보양식 코너는 전복이랑 장어가 번갈아 가며 품절이다 재입고다 반복인데, 직원분 말로는 오전에 들어온 물량 오후면 동난다고 합니다. 결국 젤리슈즈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장어는 냉동 코너에서 조금 비싼 거 골라왔네요. 진짜 필요한 사람은 세일 기간에 못 사고 발만 동동 구르는 구조, 뭔가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4

댓글 1

  • 서연맘2026-07-04 13:35:50.289Z

    작년 재고 맞아요. 횡재한 줄 알고 젤리슈즈 집어왔다가 굽이 하얗게 일어서 당일 반품했거든요.

    5
여름 세일이라고 해서 갔더니 진열된 게 다 작년 재고 같습니다 | 유머 · 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