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거 스트레스 장난 아니거든요? 여름만 되면 빨고 말려도 곰팡내가 안 빠져요. 베이킹소다에 삶아봤는데 그 냄새가 또 올라와요.. 빨래 비결 제발 알려주실 분 ㅠ 요즘 수건 쓸 때마다 코 찡그려짐ㅋㅋㅋ
자취 10년차인데 아직도 수건 곰팡내 못 잡음 ㅠ
#자취#빨래#생활
냥이집사
2026-06-03 13:19:56.47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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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느린우체통2026-06-05 12:38:27.683Z
아 ㅇㅈ 수건 곰팡내 진짜 골치아프죠 ㅋㅋㅋ 저도 몇년간 그랬음 이사 다니면서 집마다 통풍 상태가 달라서 더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베이킹소다 삶기까지 해도 올라온다면 이미 섬유 안쪽에 곰팡이가 박혀서 그런걸수도 있어요 ㄹㅇ로 과탄산소다 한번 써보시길 추천함 40도 정도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 풀어서 1-2시간 정도 담가뒀다 빨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근데 너무 자주 하면 수건 재질 금방 상해서 아쉽 ㅠ 그리고 건조가 핵심인데 제습기 진짜 신세계임 저는 장마철에 빨래 건조대 밑에 제습기 틀어놓는데 그냥 선풍기보다 효과 훨씬 낫더라구요 수건 사이사이 간격 넓게 널고요 또 하나는 수건 자체를 너무 오래 쓰는것도 문제인거 같아요 저는 예전에 5년 넘은 수건도 아까워서 막 썼는데 2년 주기로 바꾸니까 냄새 문제가 좀 줄었어요 계약직 입장에서 수건도 돈인데 말이죠.. 그래도 곰팡내 맡으면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낫더라구요 암튼 완전 공감합니다 진짜 여름에 수건에 얼굴 묻으면 현타 오잖아요 ㅋㅋㅋ 과탄산소다+제습기 콤보 꼭 한번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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