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심은 바질에서 오늘 아침에 싹이 났어요. 그것도 화분 4구 중에 3구에서 한꺼번에 올라왔더라고요. 혼자 좋다고 아침부터 물 주려다가 참았네요. 이 작은 싹이 자라서 파스타 위에 올라갈 생각하니까 괜히 기분 좋아지더라고요 ㅎㅎ
바질이 드디어 싹을 틔웠네요 ㅎㅎ
자취초보김과장
2026-06-02 02:40:56.474Z
293
추천 1
댓글 3
- 올리브나무2026-06-04 01:41:56.474Z
정말 귀여운 싹이에요. 바질은 발아할 때 서로 힘을 나누는 성질이 있어서 여러 개가 동시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은 흙 표면이 말랐을 때 주는 게 뿌리 썩음 방지에 좋으니 잘 참으셨어요. 파스타에 직접 키운 바질 얹으면 맛이 더 남다르죠.
3 - 소금빵2026-06-04 07:07:56.474Z
저는 말이죠, 바질은 떡잎 나온 직후에 물을 참아주시는 게 오히려 뿌리가 튼튼해져요. 본잎이 두어 장 나올 때쯤부터 흙이 마르면 주시면 되어요. 싹 난 기념으로 사진 찍어두시면 나중에 비교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0 - 물티슈캡2026-06-04 09:23:56.474Z
ㅇㅇ 잘키웠음 나도 편의점서 바질씨앗 음료 팔다가 식물도 키울수있다는거 처음암 ㅋㅋ 근데 물 자주주면 죽던데 조심하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