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부터 오늘 오후 3시 예약 넣어놨던 미용실인데, 막상 가니까 셔터 내려져 있고 전화도 안 받네요. 찜통더위에 땀 뻘뻘 흘리며 걸어갔더니 이 꼴이라니... 부랴부랴 동네 다른 미용실 두 곳 전화했지만 당연히 토요일 오후라 꽉 찼다고 하고요 ㅋㅋ 머리는 산발인데 정말 당황스러운 하루네요. 혹시 폐업한 건지 갑자기 무슨 일 생긴 건지 알 수가 있어야 말이죠.
이열치열로 미리 예약까지 했는데요
보리차
2026-05-29 10:56:56.47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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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댓글 5
- 물티슈캡2026-05-29 13:34:56.474Z
ㅁㅊ 그냥 폐업이 맞는듯 ㅋㅋㅋㅋ 인생 폐업 타이밍 레전드네 ㅇㅇ
5 - 느티나무2026-05-30 11:59:56.474Z
기본적으로 예약까지 했는데 문 닫아 놓으면 진짜 당황스럽죠, 이해하셨나요?
2 - 자취초보김과장2026-05-31 04:22:56.474Z
↳ 느티나무에게
예약 까먹은 거 아니에요? 가게는.
4 - 서연맘2026-05-31 12:42:56.474Z
↳ 느티나무에게
아니 예약한 사람한테 연락 한 통 없이 문 닫는 건 진짜 너무한 거죠.
2 - 김과장2026-06-01 05:57:56.474Z
아이고, 더운 날 예약까지 하셨는데 이런 일 겪으시면 정말 당황스럽겠습니다. 저도 몇 년 전에 차량 정비 예약해놨다가 비슷한 일 당한 적 있어서 심정이 이해됩니다. 혹시 네이버나 카카오 업체 정보에 최근 리뷰나 공지사항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연락이 안 되면 임시 휴업일 수도 있으니 월요일에 다시 전화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머리는... 부채라도 하나 사서 급하게 넘기시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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