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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7도 vs 24도, 여름마다 반복되는 이 전쟁 언제 끝나나요

#부부#여름#온도
참새엄마

2026-06-12 07:23:29.311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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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만 되면 진짜 지긋지긋하거든요. 아내는 27도에 선풍기 약풍이면 충분하다는 타입이고, 저는 24도 이하로 5시간은 틀어줘야 숨통이 트여요. 아시다시피 한여름에 현관 들어서면 후끈한 열기가 얼굴부터 덮치잖아요. 그때 에어컨도 안 틀려 있고 선풍기만 돌고 있으면, 아 진짜 이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농담이 아니거든요. 이해가 안 돼요, 대체 왜 참는 건지.

추천 7

댓글 2

  • 전자레인지인간2026-06-13 02:53:31.427Z

    와... 이거 진짜 현관문 열자마자 열기 후끈 올라오면 사람 미칩니다ㅋㅋ 저도 그래서 퇴근 30분 전에 미리 에어컨 예약 켜놓는 게 국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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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둥이2026-06-14 07:42:07.725Z

    아 냅방 전쟁 정말 지겹죠... 저희 집도 완전 똑같아요 ㅋㅋ 저는 26도도 더워서 못 버티는데 남편은 28도도 춥다 그러고ㅠㅠ 근데 진짜 더운 사람 입장에서 참는 거 너무 힘들잖아요. 남의 체온은 내 몸으로 못 느끼니까 자기 기준만 고집하는 게 답답할 때 많죠. 24도 5시간이면 적당한데... 더워서 잠 못 자는 것보다 전기세 조금 더 내는 게 건강에 낫다고 봐요 그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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